멋쟁이 사자처럼 iOS 수료 후기
🦁 멋쟁이사자처럼 iOS 3기 수료 후기 🦁 길지 않은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멋쟁이 사자처럼 iOS 앱 스쿨에 대해 나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려한다. 비방이나 찬양하는 목적이 아닌 그냥 솔직한 나의 경험이다. 🎉 앱 스쿨 지원 동기 사실 나는 부캠을 지원하기전에 조금 방황을 하고 있었다. swift를 잘 다루는것도 아니고, iOS의 생명주기나 xcode에 대해 알고 있는것도 적은데, 무작정 Python언어로 코딩테스트 준비를 하며 지내고 있었다.
(내가 사장이었다면 아마 그때의 나를 뽑는 일은 절대 없지 않았을까..ㅎ) 내가 내세울만한거라곤 컴퓨터공학과 졸업증,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3개월의 웹앱 인턴 경력, 2~3개의 진짜 작은 토이 앱.. 그게 다 였다. 그렇게 코테 준비만 하다가 네이버, 쏘카, 카카오 코테에서 가볍게 탈락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던 시기, 멋사 홍보 영상을 보게 되었다. 커리큘럼에 CS부터 UIKit, Objective-C, SwiftUI를 가르…